본문 바로가기

종이신문 구독(매일경제vs한국경제)

반응형

종이신문 구독 혜택에 대해서 알아보는데 종합일간지 하나와 경제지 하나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종이신문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매일 휴대폰이나 컴퓨터로만 보다보니 가십거리 기사들도 읽게 되고 자꾸 다른쪽으로 관심이 새더라고요.

 

 

종합일간지는 성향 때문에 잠시 보류해 두고 경제지부터 구독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 중 국내 대표 경제지라면 매일경제 신문과 한국경제 신문이 있습니다.

 

여기에 모바일이나 Web버전 말고 종이(지류) 신문을 구독할 계획입니다.

 

종이신문 구독-매일경제

매일경제는 최대주주가 (재) 정진기 언론문화 재단입니다. 한국 경제보다 좀 더 심화적인 내용이 많아서 신문을 처음 보거나 기초지식이 없는 저 같은 사람은 좀 어려울 수 있다고하네요. 금리, 규제 등 어려운 내용이 많고 문화와 책소개 등의 내용도 많습니다.

 

 

특징이라면 글로벌 이슈와 기업인 그리고 기업 등을 1면에 개재하고 한국경제 신문보다는 좀 덜 비판적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매일경제 종이신문 구독료는 월 2만원이고, 모바일로 보게 되면 1만 5천원입니다. 만약 2개 다 보고 싶다면 할인된 가격인 2만 5천원에 매일경제 신문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종이신문 구독-한국경제

한국경제 신문은 최대주주가 현대자동차로 매일경제 신문보다 좀 더 쉽게 기사를 써내려간다고 합니다. 저와 같이 경제 기초지식이 없는 경우에 읽기 쉽게 부연 설명등도 많다고 하여 고민이 많이 됩니다. 또한 적당한 기사의 양이 지루함을 줄여주기도 하고요.

 

 

한국의 중소기업과 대기업에 집중하여 1면에 개재를 하는점이 매일경제 신문과 차이라고 할 수 있으며 좀 더 강한 어조로 직설적 비판을 하는 신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문 구독료는 매일경제와 같이 모바일은 15,000원이고 종이신문 구독은 20,000원입니다. 한경은 종이신문을 보면 모바일 신문은 공짜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