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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예매 시작 1분만에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운 '교도소가 살아있다' 게임이 2023년 새롭게 찾아옵니다.
지난해 1분만에 티켓이 매진되어 돌풍이 일으킨 교도소가 살아있다 게임을 더욱 다채롭고 새롭게 구성하여 7일부터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2023 교도소가 살아있다
교도소가 살아있다는 익산문화광관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예술공작소, 극단 자루, 지역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은 교도소 세트장을 활용한 야외 방 탈춤 게임!
올해는 4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방탈출 게임과 컨텐츠를 접목한다는 방침. 올해는 안전을 위해서 참가 인원을 제한 하며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기간
28일~30일, 5월 4~5일 (총 5일간)
시간
오후 3시 & 오후 6시 하루 2회차
총 5일간 매일 2회에 걸쳐 10회차가 준비 돼 운영될 예정입니다.
예매방법
4월 7일 오후 2시부터 11번가 티켓에서 시작합니다.
문의방법
익산문화관광재단 관광자원개발팀
문화예술공작소
극단자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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